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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영수 광고 거절 "깐부치킨 광고 정중히 거절"

by 에프비아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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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오영수가 깐부치킨 광고 모델 제안을 정중히 거절한 것이 알려졌다.

 

 

배우 오영수는 1944년생으로 현재까지도 연극과 영화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78세 최고령 배우이다. 깐부치킨 측은 6일 "배우 오영수에게 광고 모델 제안을 했다"라며 하지만 아직 배우의 길을 걷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라고 설명했다.

 

 

오일남은 성기훈(이정재)과 구슬 치기 게임을 하면서 '깐부'를 하자고 제안했다. 깐부의 의미는 어린시절 새끼 손가락 마주 걸어 편을 함꼐하던 내팀, 동지를 뜻한다.

 

오징어 게임은 한국넷플릭스 1위에 이어, 해외 넷플릭스 1위를 하였으며, 해당 드라마에 나오는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게임은 전세계적으로 유행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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